사신/이치른

[이치른] 천 리 길도 십 리처럼

왕가왕가 2021. 3. 4. 01:59

千里も一里(천 리 길도 십 리처럼) :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길은 멀어도 괴롭지 않다는 뜻

 


22~27페이지는 다른 만화의 도입부 부분이라 제외했습니다.